본문 바로가기

일상/건강관련

마이프로틴 임펙트 웨이 리뷰 가성비 최고 (할인코드 꼭 사용)

저는 단백질 보충제를 마이프로틴 임펙트 웨이, SAN 신타6를 먹고 있습니다.

저번 리뷰에서 보신 분은 알겠지만 솔직히 맛은 신타6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마이프로틴은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맛 또한 다양하고 맛있는 제품이 많은데요.

저는 밀크티, 딸기크림,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초콜렛 맛을 먹어봤습니다.

지금은 딸기크림 먹고 있는데 거의 다 먹어 갑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마이프로틴 코리아를 들어가시면 임팩트 웨이 프로틴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수량은 1kg, 2.5kg, 5kg로 돼있고 가격은 2.5kg 기준으로 66,900원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항상 할인 코드 광고를 홍보합니다.

꼭 구매하실때 기입하셔서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할인을 크게 할 때는 39%도 할인하니 잘 맞춰 사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위 제품도 코드를 기입하니 40,809원이 됩니다.

엄청난 갓성비 입니다.

그리고 7만 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이니 참고해주세요.

물론 5kg가 가장 저렴하지만 맛이 안 맞으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2.5kg를 추천드립니다.

맛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chestnut chocolate, hojicha, matcha latte, 골든시럽, 내츄럴 (초콜렛, 바닐라,바나나, 딸기), 달콤한 팥맛, 라떼, 로즈베리, 로키 로드, 리코리스, 마지팬, 망고, 메이플시럽, 모카, 무맛, 밀크티, 바나나, 바닐라, 바닐라라즈베리, 배노피, 벨기에 커피쿠키, 복숭아 살구, 복숭아 아이스티, 블루베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솔티드 카라멜, 스테비아(바나나, 바닐라, 블루베리 앤 라즈베리, 딸기, 초콜렛민트), 스트라치아텔라, 딸기 잼 롤리폴리, 딸기 크림, 스티키 토피 푸딩, 시나몬 데니쉬, 애플 크럼블 앤 커스타드, 여름과일, 진저브레드, 자두, 체리 요거트, 커피 카라멜, 코코넛, 쿠키 앤 크림, 티라미슈, 파인애플, 훗카이도 크림, 화이트 초콜렛, 흑임자

이렇게 구성돼있고 주기적으로 맛이 추가됩니다.

맛이 정말 많은걸 알았지만 이렇게나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쓰다 보니 엄청난 종류에 깜짝 놀랐습니다.

흑임자맛 , 달콤한 팥맛도 있다니 충격입니다.

한국적인 맛까지 담으려고 노력했네요.

맛에 따라 1kg, 2.5kg 5kg 설정 수량이 다르고 맛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실제로 무맛 같은 경우는 단백질 함량이 더 높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제가 먹는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저는 닭가슴살로 주로 먹어서 오래동안 양이 줄지를 않네요.

맛은 딸기크림이고 무게는 2.5kg로 주문했었습니다.

 

 

뒷면입니다.

한 서빙에 25g이며 단백질 함량이 19g입니다.

 

 

한 서빙에 이만큼 담기네요.

 

딸기크림맛은 몇 번 안 흔들어도 상당히 잘 풀립니다.

맛에 따라 풀림 정도가 다르니 참고해 주세요.

 

마치며

저는 위에 말했듯이 초콜렛, 밀크티,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딸기크림 맛을 먹어봤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았지만 맛은 없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초코맛의 경우는 맛은 있지만 보충제 특유의 비린 맛도 계속 나서 금방 질리고요.

밀크티 같은 경우는 정말 데자와 그 자체의 맛이 납니다.

맛은 데자와이면서 약간 질감이 느껴지는 데 그냥 계속 먹고 싶게 돼요.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정말 비추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맛이어서 오래 두고 먹진 못하겠더라고요.

딸기크림은 무난한 맛이고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이프로틴 임펙트 웨이 제품 중에는 밀크티 맛을 강추합니다.

하지만 밀크티는 항상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평소 밀크티를 좋아한다 하시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사람마다 맛 선호는 다르니 한번 다양한 맛들을  도전해보는 것도 재밌으실 겁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