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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관련

21st Century, L-아르기닌 1,000 mg, 100 태블릿 제품 리뷰

아르기닌은 운동인이라면 한 번쯤 접해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흔히 혈관확장제라고 알고 있으며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혈관확장제는 너무 확대해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인데요.

저는 21 센츄리 제조사의 L-아르기닌 1000mg 제품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아이허브를 통해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허브에 올라온 가격은 9510원입니다.

또 다른 아르기닌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각종 영양제 회사로 많이 알려진 나우푸드가 있습니다.

보통 나우푸드가 품목도 굉장히 다양하고 저렴한 편이지만 위 제품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뭐 함량과 테블릿과 같다면 저렴한 상품이 좋을 것 같아서 위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주문하시게 되면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제품 사진입니다.

보통 가루형태가 흡수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알약 형태가 먹기 편한 거 같아서 위 제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아르기닌은 항산화 작용, 면역조절 기능, 상처 치유, 신장질환 예방, 발기부전 치료, 정자 생성 촉진, 근육보존, 체지방 감소 작용 등등 엄청 많은 효과들이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이렇게 다양한 효과들이 있습니다.

저는 음주를 하면 숙취가 심한편이라 약국에서 숙취해소제를 사곤 합니다.

약국에서 추천해주는 리버스나 헤포스도 제품을 사게 되는데 이때도 고용량의 아르기닌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00mg이 함유되있는 걸로 기억하는 데 위 제품을 간 기능 개선제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실제로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겠지만 피로 해소에 굉장히 좋습니다.

피로 해소뿐이 아니라 활력이 넘치게 돼요.

하지만 평상시 제품 복용법으로는 건강 보조 식품으로, 성인이 매일 하나의 태블릿을 식사와 함께 3회 또는 건강 관리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섭취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루에 한 태블릿만 섭취합니다.

고용량이라 생각이 되기 때문이고 또 제품이 서양인에 맞춰져 있는 섭취용량일 수 있어서 하루에 한 번 밥 먹고 먹는 편입니다.

너무 과잉 섭취를 하게 되면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아르기닌을 섭취하고 커피를 먹으면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요.

주의사항으로는 임신 또는 수유 중이거나, 약을 복용 중이거나, 질환이 있을 때 사용 전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빈속에 먹으면 약간 머리가 어지러울 때가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조금씩 섭취하면서 맞춰가길 바랍니다.

남자 같은 경우는 아침마다 달라지는 활력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할 때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할 때 많이 먹는 아르기닌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모두 득근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