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중에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느끼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그렇게 느끼신다면 근육을 만드는 데 굉장히 빠지셨을 겁니다.
또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관리를 하시고 계실수도 있고요.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이 변화하는걸 느끼는 순간 단백질에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일반식단으로 단백질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가 항상 있습니다.
보통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체중x1g~1.5g이라고 하는데 지켜먹기가 힘듭니다.
그럴때 단백질 보충제를 챙겨먹곤 하는데요.
저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단백질 보충제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편입니다.
그런 헬창인생을 시작하며, 수많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봤습니다.
결국에는 항상 신타6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BCN 신타-6 프로틴 4.56kg를 질렀습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가격은 95,1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쿠팡직구가 없던 시절 몬스터짐을 자주 이용하곤 했습니다.
쿠팡직구가 생긴 지금 가격도 착한편이고 구매에 귀찮은 요소??들이 없이 직관적으로 편하게 되있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맛은 초콜릿 밀크셰이크랑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가격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약 5,000원 비쌉니다.
저는 자주 먹던 초콜릿 밀크셰이크로 주문했습니다.
4.56kg 위엄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자비 없는 사이즈이고 오래 먹을 것 같네요.
영양정보입니다.
한 서빙에 단백질 22g이 들어있으며 칼로리는 200으로 밥 한 공기 정도 됩니다.
대부분 보충제가 다 그렇지만 보충제 가루 안에 스푼이 숨어있어 개봉 시에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전 다행히 보충제 상단 쪽에 있어서 바로 찾았습니다.
한스쿱에 저 정도 담기고 물에 굉장히 잘 풀립니다.
저는 물에 타 먹는데 제티 맛이 정말 강하게 나고 안 질립니다.
경우에 따라 단 걸 싫어하시는 분은 질릴 수도 있지만요.
우유에 먹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우유에 타서 드시고자 한다면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추천드립니다.
결론
극 가성비 제품 마이프로틴에는 좀 많이 못 미치지만 맛이 모든 걸 상쇄시켜 줍니다.
작성하고 보니 너무 맛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정말 맛이 없거나 물리면 안 먹게 되더라고요.
정말 먹다가 물리게 되면 먹는게 고통스럽습니다.
이런걸 꾸역꾸역 먹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함량이 아무리 높고 몸에 좋다그래도 맛이 없는 보충제는 안먹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는 신타6는 최고의 단백질 보충제인 것 같습니다.
신타-6의 아이솔레이트 버전은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 함량도 높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존 신타6를 부담없이 먹는 게 젤 좋다고 생각됩니다.
헬창인 모두 득근하길 기원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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